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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2 16:06    조회수 : 315    추천수 : 4
 글쓴이   동훈학생..
 파일   첨부파일없음
 제목   웃음 참기 실패





교수님 그 동안 안녕하셨어요?

이제야 게시판에서 인사 드려 죄송합니다!!

회사 일로 그동안 바삐 달려 오다 이제야 한숨 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나고 보면 별일 아닌데 왜 그리 초조해 하며 주위를 둘러 볼 여유도 없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영상은 지인이 숨좀 돌려라고 틀어준 것인데, 영상을 보고 한번도 안 웃으면 중화요리에 배갈 (고량주)를 사 주겠다고 제안을 했습니다.

반대로 제가 웃으면 제가 사는 것 이구요.

결국은 제가 샀습니다.

그래도 내기에 져도 기분 하나도 안 나쁠 만큼 많이 웃었던 영상 입니다.

교수님께는 개그 코드가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이준구
(2019/12/22 17:42)

이걸 보고 어떻게 웃음을 참을 수 있겠나?
감정지수가 0인 사람이 아니라면.

요즘 군대에서도 '고문관'이란 말 쓰는가?
적응 못하고 늘 뻘짓만 하는 친구 가리키는 말로.
내 군대생활 34개월 중 박명수 같은 특등 고문관은 본 적이 없네.
초등학교 때 배우는 '뒤로 돌아'도 못하나니!

사실 난 이거 본방으로 봤네.
진짜 사나이가 내 최애 프로그램이었는데.

 
이준구
(2019/12/22 17:43)

그나저나 잘 지내고 있지?

 
동훈학생..
(2019/12/22 17:50)

네 잘 지내고 있습니다!

요즘도 고문관 이라는 말이 있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특히 오늘은 전역한지 정확히 10년이 되는 날인데, 뒤도 안 돌아 보고 부대 밖을 나섰던 그때의 기억이 어렴풋이 떠 올랐습니다.

 
Cer.
(2019/12/24 18:40)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란 말이 떠오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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