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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9 21:37    조회수 : 593    추천수 : 5
 글쓴이   jackdawson
 파일   첨부파일없음
 제목   유시민이 이 정도로 상식밖이었나?


유시민의 입이 또 시작되는 군요. 검찰수사보고 위헌적 쿠테타라는 것입니다. 진심으로 제 정신인지 묻고 싶습니다. 적폐수사 때는 아무말도 안하던 사람들이 이제와서 검찰을 무슨 이 사회에서 없어야 할 사회악으로 규정합니다. 참고로 박근혜를 압수수색하고 기소한 것도 특검이 아니라 검찰이었습니다. 이것도 위헌적 쿠테타인가요?

유시민은 지금 교묘하게 핀트를 어긋나는 궤변으로 국민을 선동하고 있는 것이지요. 유시민은 조국이 위법사항이 없으니까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묻고 싶어요. 안대희, 장상, 김병준 등 수많은 국무위원 후보자들은 무슨 위법이 있어서 사퇴했습니까? 인사권이 아무리 대통령의 합법적 권한이더라도 야당과 국민 눈치도 볼 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국민이 위임한 주권재민의 참 뜻인 겁니다.

위법사항이 없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고, 도덕성이 국민 눈높이 맞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본질인데, 궤변으로 조국을 변호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옛날에 제가 좋아했던 유시민이 맞나 싶을 정도로 놀라움의 연속입니다. 이정도 밖에 안되는 사람이었나하고 요즘에 정말 많이 놀라고 있습니다.

진보 꼰대들의 민낯이 계속 드러나니 이런면에서는 조국사태가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요. 지금 이 상황에서 용기를 낸 진보 지식인은 진중권 밖에 안보입니다. 경북대 로스쿨 김두식 교수도 침묵 중 입니다. 도대체 뭐가 걱정 입니까? 조국을 반대하면 무슨 문재인 정권이 무너집니까? 조국사퇴해도 별 타격이 없거니와 자유한국당 지지율이 민주당을 넘어서지 않아요. 왜 이런 상황에서 진보 지식인들은 용기를 내지 못하죠?

공지영이야 예전부터 그랬으니 그러려니 했는데, 이번에 유시민이 보여준 모습은 정말 상식밖입니다. 저는 정말 놀랬지요. 이왕 이렇게 된거 강대강으로 끝까지 가보지요. 대한민국 참 재밌어졌습니다. 부인이 기소 되는데도 나와는 상관없다며 장관이 무슨 대단한 자리라고 끝까지 하겠답니다. 다른 나라 정치도 이렇게 재밌나요? 2년 마다 내부자들 같은 영화가 현실에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정말 스펙타클한 대한민국 입니다.

 

곽태일
(2019/10/06 23:45)

대한민국 헌법 1조2항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있고 모든권력은 국민으로부터나온다

 
곽태일
(2019/10/06 23:45)

국민이 대통령입니다

 
윗글 조국 장관하고 사법개혁하고 무관하지 않다고 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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