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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1 17:15    조회수 : 404    추천수 : 9
 글쓴이   동훈학생..
 파일   첨부파일없음
 제목   금강의 녹조





아래 교수님께서 올려 주신 '자전거 탄 금강' (국회 / 환경 단체 공동 주체로 2박 3일 금강 답사) 에서 촬영한 영상 입니다.


금강을 11년째 취재 중인 김종술 기자님과 국회 이상돈 의원께서 녹조의 실태를 점검 하고 있습니다.


현재 금강의 보가 개방 되어 있지만, 4대강 사업의 후유증이 만만치 않은 관계로 강이 본래 모습에 가깝에 되돌아 가기 위해서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4대강 녹조의 영상은 많이 봐 왔지만, 이처럼 생생한 실상을 보여주는 영상은 처음 이어서 영상을 본 후 한동안 분노가 가시질 않았습니다.


MB가 재 수감 되면, 저 강물을 떠다가 구치소에 사식으로 넣어 주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 입니다.


건설 토건족들만 배불린 4대강 사업은 적페 중에 단연 최악의 적폐라 자신있게 말하고 싶습니다.


이는 이념의 문제가 아니고 상식의 문제라 생각 합니다.


그런 점에서 보수 정당 의원 임에도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상돈 의원을 보면서 참으로 신선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11년째 끈질기게 4대강을 취재 중인 김종술 기자님께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김종술 기자님 덕분에 4대강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이준구
(2019/09/01 13:02)

정말로 끔찍한 상황이네.

김종술 기자가 똥물에 빠지는 장면이 너무 웃기고.

 
이준구
(2019/09/01 13:03)

근데 사람들이 4대강 문제를 외면하고 있다는 느낌이야.
여기에 아직도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은 자네와 나 둘밖에 없는 것 같애.

 
동훈학생..
(2019/09/01 15:41)

아마 실 생활에 와 닿지 않아서 그런거 같습니다.

4대강 문제가 점점 사람들의 기억속에 잊혀지는 현실이 아쉽습니다.

정부에서도 좀더 추진력을 가지고 재 자연화에 힘써 주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메이데이
(2019/09/03 19:25)

4대강 문제가 실생활에 와 닿고 관심도 여전한 사람 하나 여기 있습니다. 바쁜 일 좀 처리하고 오느라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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