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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02:25    조회수 : 858    추천수 : 21
 글쓴이   독일잠수함
 파일   첨부파일없음
 제목   서울대 총학 이라는 상징성도 흘러가버린 과거인가 보네요


과거엔

서울대 총학이라고 하면 학생운동 대장 노릇인 시절이 있었고...

학생운동 스타들도 존재했죠 뭐

마치 스포츠에서 연고대가 연고전 이라는 이벤트로 많은 스포츠 스타들을 키워냈고...
(워낙 한국이 열악하던 시절이라 이 이벤트가 매우 컸다고 하는)

학생운동이나 사회에 미치는 파급력이 나름 상당했던 것으로 압니다

실제로 나서는 학생들이 자기 안위나 이것 저것 계산하는 게 아니라 무모하리만치 어떤 가치를 추구했기도 하구요

한데...

최근 논란 되는 것으로 서울대 총학이 나서는 모습보면서...

대체 뭘 주장하는지도 모르겠고
심지어는

경북대 총학이 말하는 성명에 비해
이건 고딩이나 중학생 같다는 말도 있던 것으로 압니다

심지어는 극한 이기주의 빠진 모습으로도 보이고

대체 무슨 주장인가 싶어

동영상으로 서울대 총학이 집회에서 주장하는 것을 봤는데...
자기들만의 주장이라고 하나요?
메아리도 안되는...

사실 과거 너무 한국적인 모습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서울대 총학이나
연고전 이나

하지만 한국이 발전하면서
다양화 되면서 연고전은 많이 그저 그런 두 대학 사이 경기일 뿐으로 흘렀고(연고대 로만 스포츠 자원들이 흘러가지도 않습니다)
서울대 총학도 그냥 1개 대학의 학생회 일 뿐인거죠 뭐...

과거의 기억 속에서 현재 모습을 보니 좀 달라서...

사실 아까 동영상 보면서
비장하게 박종철을 스스로들이 이야기 할 때 실소가 터졌네요 미안하지만...

전혀 비장하지 않은 세상에 비장하게 나서는 모습보며
대체 뭐가 문제일까 싶은...

당장 청문회 좀 보자는게 왜 그들에겐 무리인지...
그런 것인지 이해가 안되는 사람입니다

실제 인터넷 보니 저 또래 사람들
욕을 많이 하더군요

대체 저 집단 왜 저러냐고????
자유한국당 서울대 지부 냐고????

자유한국당 서울대 지부가 맞을 런지도 모릅니다





 

푸른하늘
(2019/09/04 23:40)

속칭 일류대학이라는 자만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사회의 현실과 부조리에 대한 명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선동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전 서울대 출신은 아니지만, 현재 서울대학생들 중 일부의 저런 모습을 보면 결국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려고 얼마나 안간힘을 세우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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