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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2 17:07    조회수 : 476    추천수 : 18
 글쓴이   꼬꾸아빠
 파일   첨부파일없음
 제목   기사 추천합니다.(한국일보 '지옥고 아래 쪽방' 시리즈)


http://m.hankookilbo.com/News/ReadAMP/201904181641056941?did=GS&did=fa&dtype=&dtypecode=&prnewsid=&backAd=1&fbclid=IwAR0PKMw6ogE2HU2LHBT0zyrf8ESZhNIZnZWJZ0Jw5ZzS5n9MT5ZAr5siJjA&__twitter_impression=true

안녕하세요?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는 교수님 사진에 누가될 수 있어 조심스럽지만 우리 사회의 민낯을 고발하는 기사가 묻히는 것 같아 용기를 내어 글을 씁니다.

오늘 운전중 라디오 프로에서 한국일보의 쪽방 기획 기사를 소개해 주더군요. 소개해 주는 기자는 본인도 18년 기자 생활을 했지만 쪽방의 소유주가 누구인지 궁금해 하지도 않았고 취재해 볼 생각도 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기사의 대략적 내용은 쪽방촌 소유주는 누구이며, 이들이 쪽방촌 비즈니스를 통해 어떻게 수익을 창출하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우리 사회의 부유층이 경제적으로 가장 빈곤한 사람들에게 비인간적인 공간을 제공하면서 돈을 벌고 있다는 사실에 새삼 씁쓸했지만, 국가가 사회 복지의 명목으로 빈자들에게 제공하는 보조금이 부유층인 쪽방 소유자에게 고스란히 흘러간다는 사실에는 씁쓸함을 넘어서는 무언가가 느껴지더군요.

자세한 내용은 링크된 기사 확인바랍니다.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사가 묻히지 않도록 관심 요청드립니다.

 

이준구
(2019/05/13 10:39)

딱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도 많고 이들을 이용해 돈을 버는 사람도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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