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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4 11:59    조회수 : 362    추천수 : 3
 글쓴이   동훈학생,
 파일   첨부파일없음
 제목   금일 아점 밥상




오늘 아침 늦게 일어나 무엇을 먹을까 고민 하다가 냉장고에 남은 반찬 가지고 볶음밥을 해 먹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번째 사진이 그 결과 인데요. 과연 맛있을까는 우려와 달리 생각보다 꽤 괜찮았습니다.


냉장고에 조금씩 남은 가지나물+ 오징어 볶음+ 취나물 에 김치와 참치 한캔을 투하하고 밥을 넣어 볶았지요. 마지막에는 계란을 풀었구요.


두번째 사진은 김치찌개 건더기만 남은거 삭삭 긁어 모은 거구요 ㅋ.


비주얼이 시골 누렁이 밥상 같지만 나름 즐겁게 식사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왜 대학교 교양 강좌에 요리 과목은 없었을까는 생각이 듭니다. 있었으면 모조리 수강했을 텐데요.


교수님들께는 죄송한 말씀 이지만 생각해 보면 나중에 다 잊어 먹고 또 인생에 별 도움 안되는 과목들을 너무 많이 들었던거 같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ㅋ





 

이준구
(2019/04/14 17:53)

아주 맛있게 보이네.
자넨 요리 센스가 있는 것 같아.

 
동훈학생,
(2019/04/14 18:29)

가끔은 아무 생각 없이 한 요리가 꽤 괜찮은 맛으로 나올때가 있는 듯 합니다.

 
이준구
(2019/04/15 17:02)

그래서 자네의 요리 센스가 제법이라고 생각하는거야.

 
martha
(2019/04/19 21:25)

배고플 때 먹으면 제일 맛있는 음식들인데요~!!
완벽한 '한국인의 밥상'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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