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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0 09:50    조회수 : 1076    추천수 : 15
 글쓴이   독일잠수함
 파일   첨부파일없음
 제목   서울대가 존경받아야 하는 이유...




https://news.v.daum.net/v/20190310060138652?f=m

이런 연구가 지속되고 있고 계속 발표되고 있다는 겁니다

반면

연고대는????

저는 별로 본 적이 없는 거 같습니다 이런 연구
별로 라고 한 이유가 본 적이 없어서 입니다
혹시라도 제가 본 적 없더라도 있을지 싶어서...

연대 설립자나
고대 설립자는

요즘 세상 보면서 어떤 느낌일까요???

하여간 꾸준히 이런 연구하는 서울대는 존경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이라도 다시 세상 돌아보게 만들어주니깐요...

 

이준구
(2019/03/10 17:37)

이 연구를 주도한 주병기 교수는 내가 제일 아끼는 제자 중 하나입니다.
그런 제자를 갖고 있다는 게 자랑스럽습니다.

 
TRobin
(2019/03/13 07:48)

저도 여러가지 이유로 연대/고대에 대한 이미지가 썩 좋진 않습니다만 서울대학교만큼은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나중에 제가 후원금이라도 낼 상황이 된다면 1순위가 제 모교인 아주대(그래도 장학금 받은 만큼은 돌려줘야......)고 2순위가 서울대학교에요.

 
잠탱이
(2019/03/13 16:03)

오늘 점심 먹으면서 직원들하고 대화하다가 조선일보 100주년 프랭카드에 대한 얘기가 나왔고 얘기의 끝은 기득권에 관한 거였습니다. 100년이면...대개 일반적인 업종의 경우 사라지거나 쇠퇴의 길을 걸을법도 한데 조선일보는 정말 무섭다는 내용과, 100년이어도 이렇게 무서운 기득권을 형성했는데 안정적인 여러세기를 보낸 유럽 여러 국가들의 기득권은 어떠할까.
아마 수백년간 지속되어 온 그 귀족들의 기득권은 누가 감히 반기 들지도 못할거다....
달리 보면, 우리나라가 개항, 전쟁 등의 혼란기를 겪으며 신분상승의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진 특이케이스였던 것 같다..이젠 그 혼동의 시기가 지나고 신규로 생성된 기득권이 앞으로 쭉 계속될 것이다..심지어 그 시기에 수천년 역사 중 유일하게 중국인을 가정부나 종업원 시터로 부린 유일한 세대다...머 그런 비관적인 농담을 했네요.
위 기사의 표와 같이 우리도 유럽국가들 지수로 갈 거라 생각됩니다.

 
이준구
(2019/03/13 21:07)

그렇지만 유럽의 기득권 계층은 우리의 그것과 다르게 행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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