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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03:52    조회수 : 790    추천수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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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첨부파일없음
 제목   민주주의의 한계



huffingtonpost.kr/2016/06/25/story_n_10666860.html

브렉시트 이후, "EU가 뭐야?"가 영국에서 인기검색어로 떠오르다

...

좀 옛날 기사긴 합니다만, 브렉시트 직후 영국에서 검색어 1~5위에 올라온 것들이 충격적이었지요.

1. EU에서 탈퇴한다는 게 무슨 의미냐?

2. EU가 뭐냐?

3. EU에 어떤 국가들이 있냐?

4. EU에서 탈퇴하면 어떤 영향이 있냐?

5. EU에 몇 국가들이나 있냐?

특히 1, 2번은 충격적이기까지 합니다.

제가 일전에도 말한 적 있지만 대중은 습자지만도 못한 얇디 얇은 지식으로 자신의 입맛에 맞는 '팩트'만 취사선택할 뿐입니다.

브렉시트라는 희대의 코메디 역시 민주주의라는 게 얼마나 멍청하고 위험한 제도인 지 알 수 있게 해주는 촌극입니다.

언젠가 민주주의를 대체할 더 발전된 정치체제가 등장하겠지만 그때까지는 이런 식의 우울한 역사의 퇴행현상이 계속되겠죠.

브렉시트 재투표를 망설이는 이유 중 한 가지가 여론조사결과 재투표를 하더라도 탈퇴표가 만만치 않게 많기 때문이라는 소문도 돌더군요.

민주주의라는 제도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감이 드는 요즘입니다.

 

beck
(2019/02/11 08:13)

일단 다수결 =민주주의가 아닌데요

 
학문의즐거움
(2019/02/12 21:43)

법이나 경제, 회계, 통계 쪽은 AI가 처리하는 게 더 나을지 모릅니다. 비용을 줄이면서도 더 공정하면서 합리적인 판단을 내려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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