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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8 23:04    조회수 : 342    추천수 : 6
 글쓴이   프로토
 파일   첨부파일없음
 제목   4차 남북 정상회담 날짜를 추리예측해보자


얼마전 김정은 위원장이 방남한다고 나라가 떠들썩 했는데
각종 언론에서 12일? 18일? 날짜를 예측했는데 조용하네요
요즘은 시간상 방남이 사실상 어렵다고 판단한다고 했는데
방구석에서 언론 뉴스만 으로 종요한 포인트만 보고 걍 추리
소설 써볼려구요, 그냥 촉임ㅋ
..
12월 26일 판문역 남북철도 착수식에서 4차 남북 정상이 참석 할거같아요ㅋ 문제는 그후 착수식이 끝나고 방남을 바로
하느냐 아니면 그냥 개성에서 정상회담을 하느냐의 문제...
이건 예측이 불가능함 미국과의 문제가 어떻게 정리 되느냐가 최종 포인트 인거 같아서 아무튼 26일 착수식에 남북정상이 만날것으로 상상해봄 바로 방남을 할지 그곳에서 마무리할지는 유동적인 상황이고 설사 착수식 참석후 방남을 하기로 남북이 합의를 했더라도 당일 까지도 보안상 보도는 안할듯 김 위원이장 서울도착하면 보도가 될거로 보임 깜짝 이벤트 확끈하게 치르고 2018년 마무리 할걸로 판단이됩니다.ㅋ
..
이런 상상을 하게된 포인트 뉴스는 며칠전 북한 헬기로 추정되는 비행물체가 접근해서 우리 공군이 출동했다는 뉴스가 나옴 그비행 물제는 개성에 착륙했다고 했고 아무래도 김위원장은 헬기로 이동할생각? 거리상 비행기로 오기엔 너무 가까움 기차도 불가능할듯하고 헬기 아니면 자동차인데 만약 자동차 이동이라면 그 헬기는 경호 헬기? 그래서 방남날짜를 발표하지 않고 보안을 유지하는 것같기도 함 ㅋ
헬기로 이동하는건 아주 특이한 상황이니...
..
추가적으로 오늘 뉴스에 착수식 비용이 7억이라는 발표를함
너무 많은거 아니냐는 지적에 상세내역은 비공개라고 발표했죠 비용으로 볼때 큰 행사가 될거란 예측이 가능한부분임
그냥 심심해서 추리소설 써보았어요 ^^

 

중상모략의 달인
(2018/12/20 12:12)

말씀대로 되면야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지난 평양 남북정상회담 직후에 향후 남북관계 예상 글을 썼었는데... 김정은이 올해 안 오면 그 예상의 1/4은 틀린 것이고 결국 아예 안 오면 절반은 틀린 것이지요...

그런데 김정은도 비핵화 문제 풀고 싶으면 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북미대화는 이론적으로 말하면 반복 용의자의 딜레마 게임(repeated prisoner’s dilemma game)에서 (비협조, 비협조)가 지속되는 상황이고... 반복 용의자의 딜레마 게임에서는 (비협조, 비협조)가 지속되는 것도 균형(equilibrium)입니다... 이걸 현실에 적용해서 말하면 상호 불신이 심한 상황이라 북한이건 미국이건 ”자기가 먼저” 비협조에서 협조로 옮겨갈 유인(incentive to deviate)이 없어서 “님 먼저 비핵화” “님 먼저 종전선언”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자 어쩌면 거의 현실적으로 유일한 방법?)가 이미 합의한 것이라도 싹 다 지켜서 상호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원래 경제학 그리고 정치학에서 용의자의 딜레마를 타개하고 협조(cooperation)로 나갈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평판 쌓기(reputation building)를 꼽습니다... 그러려면 당장 눈 앞의 실익에 매달릴 것이 아니라 김정은 왔다 가서 “확실히 선대와는 다르구나”하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대로는 답방도 북미 대화도 표류하는 것이 아닌지 우려스럽습니다...

사실 정세현 전 장관이나 문정인 특보께서도 제가 쓴 분석이랑 같은 시각이셨어요... 다만 정세현 전 장관이나 문정인 특보는 전통적인 국제정치학의 시각에서 분석하셨고... 저는 정치학의 영역에 경제학의 분석 틀을 도입한 정치경제학(political economy)의 틀로 분석해서 그렇지요...

예를 들면 며칠 전 이 뉴스에서...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21314127617129

정세현 장관님 "6.12 북미 정상회담 이후 6개월 동안 북미 실무진 협상이 상대방에 대한 각자의 고정관념으로 접점을 못 찾고 있다"

-> 지금 북미대화는 이론적으로 말하면 반복 용의자의 딜레마 게임(repeated prisoner’s dilemma game)에서 (비협조, 비협조)가 지속되는 상황이고... 반복 용의자의 딜레마 게임에서는 (비협조, 비협조)가 지속되는 것도 균형(equilibrium)

정세현 장관님 "김정은 위원장이 아직도 진정성을 의심받고 있는 상황에서 자기만의 행동을 보여줘야 비핵화 진정성을 인정 받을 수 있다"

-> 용의자의 딜레마를 타개하고 협조(cooperation)로 나갈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평판 쌓기(reputation bui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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