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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11:00    조회수 : 354    추천수 : 7
 글쓴이   중상모략의 달인
 파일   첨부파일없음
 제목   야구랑 경제학자...


얼마 전 workshop에서... 박사과정 친구에게 야구의 sabermetrics에 대해서 econometrics in baseball이라 설명하니까... 그 자리에 같이 있던 Journal of Health Economics(보건경제학 top field journal)의 현직 editor인 교수가 동의를 하더군요... 그런데 이 분도 레드삭스 광팬이시라는 거...

근데 이게 좀 통계를 내보면 거의 이런 결과를 뒷받침 하리라 확신하는 것이... 응용 미시/실증 미시 하는 경제학자 중에서 야구 팬이 유독 많은 것 같다는 것입니다... 작고하신, 세계노동경제학회 석학회원(Society of Labor Economists Fellow)이셨던 Robert Lalonde 교수님(류현진 메이저리그 데뷔 년도 때 교수님께서 저에게 "라이유? A good pitcher!"이라고 하신 적 있네요), 제가 RA했었던 노동경제학자 Dan Black 교수님, 위에 언급한 교수님 등등...

특히 응용 미시/실증 미시하는 경제학자랑 세이버메트리션이랑은 같은 뿌리에서 나왔다고 봐야 하기 때문에... 직업/전공 상의 친밀함이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고 봐야 할까요?

 

동훈학생,
(2018/12/09 15:46)

경제학자 분들 중에 야구 광팬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예전에 정운찬 전 국무총리 께서도 야구 얘기를 종종 하시는 걸 보면서 언젠가는 야구쪽 일을 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결국 KBO 총재가 되셨네요.

여담이지만 미국에서 박사과정 중인 친구 한놈은 야구에 미쳐서 학업도 게을리 하고 있는데요, 저도 예전에 그랬지만 야구에 중독되면 답이 없다는 생각 입니다.ㅋㅋ

 
중상모략의 달인
(2018/12/14 04:03)

정운찬 선생님은 제가 알기로 원래 서울대에 계시던 시절부터 KBO 총재 하고 싶어하셨다고 알고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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