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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4 19:13    조회수 : 532    추천수 : 6
 글쓴이   독일잠수함
 파일   첨부파일없음
 제목   대학시절... 요상하게 재벌집 아들로 소문난?



제가 2학년 되면서 신입생 마주하며...

신입생들 밥도 사주고 하다...
오버해서 좋은 곳만 데려가고 한 적이 있네요

대체 왜 그랬죠?

그냥 선배 대접 받고 싶고 한데...이러면 좀 더 선배 대접 받을까 해서 더 그런 거 같네요

과외로 번 돈 탈탈 털었던 거 같습니다

군대 시절에도
제가 있던 곳이 미리 휴가 계획을 6개월 1년치 거의 정해 놓는 곳이기도 했고... 하니 저는 잘 놀 수 있을 시점에 휴가 미리 정해좋고
게다가 제가 그런거 정하는 사람이라(??) 미세 튜닝을 하긴 했죠
그래서 연고전 기간에도 출현 대학축제 기간에도 출현 등등...


나중에 이야기 들어보니 집도 부자에 배경도 빠방한 선배이라고... ㅡㅡ
아 전혀 아닌데...

아 이 이야기 왜 하냐면...

나중에 이게 여자 후배 아이에게 먹히긴 하더군요 ㄷㄷㄷ
이 친구가 접근하더라는 ㄷㄷㄷ

제가 나중에 만남자리서 그 친구에게 그랬죠 너 상상 속 인물 아니라고...

아이고 참 ...

그냥 저냥 그 친구 생각이 갑자기 나네요

그 친구 나중에 독일 유학가서 독일서 자리잡고 산다는 이야기는 얼핏 들었던 거 같은데...

아 저 미남 아닙니다
설마 미남일리가요? ㄷㄷㄷㄷ





 

이준구
(2018/11/25 14:08)

그렇게 후배들에게 이낌없이 배풀어 나쁠 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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