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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4 20:46    조회수 : 766    추천수 : 16
 글쓴이   독일잠수함
 파일   첨부파일없음
 제목   헐리우드 스타 자녀가 한국대학 희망하는 수준이군요...


어떤 유명 스타가 있는데

이분이 아시아계 아이들 몇을 입양했고...

이 아이들이 자라나서 대학진학할 나이가 되었는데
평소에 한국에 관심이 많아서(한국문화) 한국 대학에 진학하고자 해서 한국 대학입시에
참전한 거 같네요...

기사화도 됐고 한 거 보니 사실인가 봅니다

뜬금없이 유명 스타가 한국에 나타났다는 소문도 있었고 한데 결국 자녀들 대학입시 때문이군요

뭐 외국인이니 외국인 전형으로 따로 있긴 할 거 같지만서도...

참 세상이 많이 변한 거 같습니다
저 자라나던 중고교 시절
대학시절에도

나름 선진국에 대한 열등감이 참 많았던 거 같은데...
저 같은 세대가 이럴 정도니...

80년대 학번 그 이전 학번이신 분들은 많이 심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교수님 세대는 엄청 심했을 거 같구요...

세상이 정말 변하긴 했나 봅니다 ㄷㄷㄷ

지금 상황서 더 발전하기는 할까 생각들고
유지시키는 것도 대단한 것이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2010년 넘어가면서 많은 쇼킹한
우리가 자각하지 못한 우리 모습을 보나 봅니다



 

중상모략의 달인
(2018/11/06 09:25)

사실 학교마다 과마다 다를 것 같기는 합니다만... 미국에서 두 학교를 다니면서 서울대학교 경제학부에서 제공하는 학부 교육이 미국 대학 학부 교육보다 못하다는 생각 거의 해본 적이 없습니다... (솔직히 서울대 행대는 미국 대학 행대랑 차이가 상당히 나는데... 이건 제가 그 곳 교수로 돌아가게 된다면 상당 부분 뜯어 고칠 생각입니다.......;;;)

이 점에 대해서 저 포함한 2000년대 이후 학번들은 선생님을 포함한 교수님들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상모략의 달인
(2018/11/27 22:29)

우연히 발견했는데 서울대 행대 교과과정이 이번에 바뀌었네요... 이미 제가 재학하고 있던 한 6년 전에 교수님께 말씀드린 적이 있었는데... 석사생들 왜 박사과정 계량 수업 못 듣게 막아놨으며 중급 미시를 제가 가르친 사람인데 그걸 제가 왜 들어야 하냐고 말씀드렸었는데... 그래도 제가 말씀드린 것에 가깝게 바뀐 듯 합니다... 그런데 그게 왜 6년씩이나 걸렸는지 모르겠습니다만... -_-

아예 석사과정생이 박사과정 수업 듣는 거 제한을 완전 철폐했으면 하네요... 윗 단계에서 아랫 단계 수업 듣는 거야 막아야 하지만 아랫 단계에서 윗 단계 수업 듣는 것을 막을 이유가 있는지... 시카고 정책대학원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이 둘 다 정책학 석사 과정이었는데 시카고 정책대학원 수업이 훨씬 논문 중심이었어요... 박사과정 고년차가 된 지금까지 쌓아온 실력 중 (물론 아직 실력을 한참 더 쌓아야 합니다만 -_-) 학부 때 배운 직관이 40%, 시카고에서 배운 것이 40%였습니다... 논문 쓰는 거 큰 것은 시카고에서 배운지라... 여기 와서 배운 것은 나머지 20%...여기서 배우는 것은 틀리면 안 되는 세부적인 테크닉이 좀 많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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