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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7 08:13    조회수 : 343    추천수 : 21
 글쓴이   중상모략의 달인
 파일   첨부파일없음
 제목   Research Review...


지난 3월달에 시카고대 정책대학원 시절 은사이시고 추천서도 써주셨던 교수님께서 돌아가셔서 추모식을 갔었는데... 그 때 시카고 시절 가장 친하게 지냈던 콜롬비아 친구 집에서 묶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 보니까 그 친구는 이미 주요 논문집들을 배송받고 있더군요...

사실 박사과정생 뿐 아니라 교수님들도 저렇게 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도 이제는 때가 됐다 싶어서 AEA랑 APPAM 가입하고 AER, AEJ-Economic Policy, AEJ-Applied Economics, JPAM을 신청했습니다...

그래서 한 달에 AER랑 나머지 필드 저널 세 개 중 한 개 초록 (이해 못하겠으면 서론이나 결론 약간) 읽고 있는데... 꽤나 괜찮은 방법 같습니다... 한 달에 하루 정도 투자할 가치는 있는 듯 합니다... 우선 학부 시절 배웠던 경제학의 폭넓은 지식을 계속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인 듯 합니다... 전공이 달라서 본론은 이해 못하거나 읽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 수 있지만... 초록 보고 영 안 되겠으면 서론, 결론 보면 그 직관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겠더군요... (사실 따지고 보면 경제학 교과서들도 여러 대단히 저명한 논문들의 초록에 실린 비슷한 내용들을 소개하는 것이죠) 연구 아이디어 면에서도 좁은 시야에 매몰되는 것보다 시야를 넓히는 것이 더 나은 것 같구요...

사실 AEJ들 대신에 QJE나 RES 같은 다른 top 5 저널들을 받을까 했는데... 다시 시야를 넓히더라도 그래도 아직은 전공 분야에 더 많은 중점을 둬야 할 것 같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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