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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7 11:32    조회수 : 331    추천수 : 9
 글쓴이   동훈학생,
 파일   첨부파일없음
 제목   반대에도 4대강 강행한 MB





대학생때는 돈의 개념을 잘 몰랐습니다.


그러다가 운좋게 취업하고 땀흘려 번 돈을 한 두푼 적금 하며 돈의 크기를 느끼기 시작 했습니다.


쥐 꼬리 만한 액수지만, 월급날 통장을 들여다 보면 제게 엄청 큰 돈으로 느껴지곤 합니다.


돈에 관한 자각을 해서 인지 요즘들어 MB가 4대강 사업에 퍼부은 22조원을 생각 합니다. 아니 그 이상 이지요.


'22조란 돈이 실제로 존재 하기는 할까?' '상상속의 액수는 아닐까?' 는 의구심 마저 드는게, 직접 힘겹게 돈을 벌어 보니 얼마나 큰 돈인지 알겠더군요.


그리고 22조가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는 이상, 온 국민의 고혈을 짠 세금에서 나온 것인데, 그걸 환경 파괴에 퍼 부었다고 생각하니 소름마저 끼칩니다.


백수 일때는 그저 욕하고 그쳤는데, 지금은 등에 식은땀이 흐를 정도 입니다.


이제야 MB가 얼마나 못된 짓을 저질렀는지 좀더 분명히 알거 같습니다.


제가 듣기로 대통령이 수행한 정책을 두고 처벌할 수 없다고 한거 같은데,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 법리와 논리 입니다.


MB와 부역자 들의 전 재산을 털어서 라도 강을 회복 시켜야 마땅한 일 입니다.


이들이 처벌 받지 않는다면, 정권이 바뀌어도 적폐청산은 요원한 것이라 생각 합니다.






 

중상모략의 달인
(2018/07/07 11:40)

저는 못된 짓이라기 보다는 못난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일반 개인이 아닌 국가 지도자, 특히 대통령은 못난 짓도 죄입니다...

 
이준구
(2018/07/07 14:34)

못된는지 못난는지 몰라도 대통령으로서 국민에게 씻을 수 없는 죄를 저지른 건 사실이네.
그런데 아직도 반성하지 않고 4대강사업 한 건 잘 된 거라고 우기는 골빈 친구들이 많네.

 
중상모략의 달인
(2018/07/08 11:15)

그런데 도대체 이런 일을 왜 벌렸을까요? 도무지 이해가 안 가는 -_- 제가 못된 짓이라기보다는 못난 짓이 아닐까 싶다는 것은... "무식하면 용감하다"라는 말이 적용되는 사례가 아닐까 싶어서 그런 것입니다만...

 
독일잠수함
(2018/07/08 12:03)

돈 벌려고 한 짓인데...

이해 못 할 거 있나요?

돈 벌려면 무슨 짓이든 하는 작자인데

 
중상모략의 달인
(2018/07/08 12:20)

그런데 그 돈 벌려고 한 짓이라는 물증이 나오질 않아서요... 심증은 있는 것 같습니다만... -_-

 
동훈학생,
(2018/07/08 14:08)

어제 뉴스를 보니 4대강 사업으로 훈장을 받은 자들이 많던데 환경 파괴로 훈장을 수여하는 나라가 어디 있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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