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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4 02:03    조회수 : 915    추천수 : 17
 글쓴이   중상모략의 달인
 파일   첨부파일없음
 제목   월드컵...2


1. 상대는 분명히 우리보다 한 수 위였습니다... 그런 팀을 맞아서 수고했다고 봅니다...

2. 그래도 대통령 보고 있는데 일방적 패배의 스코어인 0:2가 아니라 좀 스코어 다운 1:2로 끝나서 다행입니다... 경기 끝나고 문통 선수들 라커룸 방문한다고 하던데요...

3. 이 진용을 스웨덴 전에서 썼으면 결과가 달라졌을지도...

4. (결과론이라는 것을 100% 인정하고 말하면) 오히려 이번 경기에서 김신욱을 써서 공중볼 따내며 수비 끌어줘서 손흥민을 좀 더 편하게 해주고... 세트 플레이에서도 이점을 얻었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김신욱 기량을 정확히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다만 4년 전 브라질 월드컵 알제리전 후반전 때 저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해줬던 기억이 있어서... 그 때 알제리 수비수들이 두 세 명이 달라붙어도 공중볼 경합에서 상대가 안 되니까 매우 당황하던 기억이 있네요... 그 때도 경기 감각이 완전 떨어졌던 박주영을 고집했던 홍명보 감독의 실책이었습니다...)

5. 비록 대체자가 없어서 뽑혔다지만... 장현수의 기량이랑 미누스 님의 지적 수준이랑 비슷한 듯 합니다... 혼자서 이번 대회 다 말아먹고 있네요... 중앙 수비수는 자기 바로 뒤에 골대가 있는 까닭에 워낙 중요한 포지션인지라... 중앙 수비수의 기량 미달이 대회 전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네요...

 

중상모략의 달인
(2018/06/24 11:12)

4번 관련해서는 김병지 송종국도 의견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후반 조커로 김신욱을 넣었어야 했다고...

결론적으로 이번 대회 신태용 감독 전략이 잘못된 부분이 꽤 있어요... 상대 강점이 아니라 상대 약점을 갖고 싸웠어야 하는 것인데... 두 대회 연속 감독들 전략 전술이 문제를 드러내네요...

 
중상모략의 달인
(2018/06/25 02:08)

안병길 박사님께서도 미누스 님의 지적 수준과 ㅇㅈㅎ님의 지적 수준의 차이는... 손흥민과 장현수의 기량 차이 정도는 되는 것 같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안병길
(2018/06/25 16:09)

여기에 댓글 달면 말려드는 것인 줄 알면서도, 거짓말은 거짓말이라고 밝혀 놓으려고 답니다. 바로 위 안병길 운운한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므로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속을 분도 안 계시겠지만요.

 
이준구
(2018/06/25 19:51)

안 박사, ㅇㅈㅎ 이가 공부가 힘드나 봐요.
너그러이 이해해 주셔야 하겠어요.

 
이준구
(2018/06/25 19:52)

만난 지가 오래 된 것 같은데 저녁 회동 한 번 어떠신가요?

 
오리
(2018/06/25 21:02)

이 교수님과 안 박사님 회동에 제가 꼽싸리 끼고 싶은 강력한 충동이 입니다만 주중이라도 세종에서 올라가고 싶은...

 
이준구
(2018/06/26 09:57)

안박사와 약속 잡히면 오리씨도 초청할게요.

 
안병길
(2018/06/26 11:10)

예,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ONey
(2018/06/26 23:26)

엇, 저의 소고기모임도 해주세요ㅠㅠ

 
중상모략의 달인
(2018/06/27 00:58)

원래 중상모략과 같은 계략은 상대가 알면서도 말려들도록 하는 것이 고수인 것 같아요...

제가 이렇게 삐뚤어진 것은... 독일잠수함님 말씀대로... 서울대 무용학과 실기 시험 떨어져서가 아니라... 학부 시절부터 이준구 쌤과 안병길 쌤의 구박 및 학대만을 받고 자라와서... 애정결핍증이 생겼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저 중상모략의 달인 뿐 아니라 남 탓 대마왕이 되기로 했어요...

 
이준구
(2018/06/27 10:11)

이제 학부시절 지난 지도 오래 되었으니 삐뚤어진 것 바로 잡도록 하게.
예비 학자가 그러면 쓰나?

 
안병길
(2018/07/12 10:22)

오리님, 이 댓글 보시면 ahnabc@gmail.com 으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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