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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10:03    조회수 : 539    추천수 : 20
 글쓴이   중상모략의 달인
 파일   첨부파일없음
 제목   노통 최대의 유산...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25&sid1=100&aid=0002828759&mid=shm&mode=LSD&nh=20180614094108



23년 만에 PK 깃발 꽂은 김경수·오거돈·송철호…첫 방문지는


6·13지방선거가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자유한국당 텃밭으로 불리는 PK(부산·경남)에 민주당 깃발을 꽂은 당선인들이 14일 일제히 봉하마을을 찾는다.

김경수(경남지사)·송철호(울산시장)·오거돈(부산시장) 당선인은 이날 오전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에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만날 예정이다.

세 사람은 공통점이 많다. 우선 지방선거가 실시된 1995년 이후 처음으로 PK에서 민주당 승리를 거뒀다.

특히 송 당선자는 8전 9기로, 오 당선자는 3전 4기로 당선됐다.

또 노 전 대통령과도 인연이 깊다.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연설기획비서관을 지낸 김 당선인은 노 전 대통령 퇴임 이후 봉하마을에서 그를 보좌했다. 김 당선인은 지난 5월23일 노 전 대통령 서거 9주기를 맞아 고인에게 편지를 띄우며 그리움을 표하기도 했다.

송 당선인은 노 전 대통령이 부산에서 민주당 간판으로 출마 당시 연을 맺었다. 당시 송 당선인은 울산에서 지역주의 타파를 위해 뛰어다니며 노 전 대통령을 도왔다. 오 당선인도 참여정부에서 해양수산부장관을 지내며 노 대통령과 인연을 만들었다.

세 사람 모두 노 전 대통령과의 인연을 바탕으로 도전한 끝에 PK에서 민주당 승리를 거둔 만큼 봉하마을을 찾는데 의미가 깊다.






세 당선자 모두 노통과 깊은 인연이 있었고... 당선되지마자 봉하마을을 찾는다는 것은 우연이 아니죠... 비록 노통 재임 당시에는 가시적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만... 긴 호흡으로 봤을 때 그 성과가 이렇게 돌아오네요...

사실 이런 점 때문에 저는 차기 대선 주자로 김부겸 장관을 가장 선호합니다... 인격도 훌륭하신 분 같고... 식견도 본인이 전문가라고 보기는 무리가 있을 지언정 훌륭한 전문가가 붙으면 무슨 말인지 알아들으실 정도는 충분히 되시는 것 같고... (사실 지도자로서 훨씬 중요한 자질은 후자죠...) 가장 중요한 것은... 아마 차기 대선에서 자한당에 결정타를 날릴 수 있으신 분 같아서...

P.S. 오거돈 장관하니까 생각납니다만... 기재부에 있는 후배에게 물어보니까 그 부처에서도 같은 고시 출신이라도 업무 역량 분명히 차이가 있고... 에이스라고 소문나는 분들도 계시다고 하더군요... 사실 학계에서도 마찬가지지만요... 미국 주요 대학 박사과정 내에서도 연구 역량 차이가 나고... 박사 따고 교수가 된 뒤에도 같은 교수들끼리도 차이가 납니다... (이게 사람 환장하게 하죠 ㅜㅜ 이미 박사과정 입학에서 한 번 걸러졌기 때문에... 박사과정 내에서만 하더라도 한 단계 걸러진 사람들과 경쟁해야 ㅜㅜ) 다만 연구 역량은 논문 출판(publication)과 피인용수(citation)라는 비교적 객관적인 척도가 있습니다만... 성과 측정이 어려울 것 같은 저런 정부 정책 부서 내에서도 차이가 보인다니 좀 신기했습니다...

 

동훈학생,
(2018/06/15 22:15)

저도 김부겸 장관님을 좋아합니다.

얼마전에 KTX 에서 진상손님을 제압했다는 유명한 목격담이 있었지요.

 
윗글 유통기한 넘긴 음식 먹으면...
아랫글 좀 걱정스럽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