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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09:38    조회수 : 635    추천수 : 19
 글쓴이   잠탱이
 파일   첨부파일없음
 제목   남북정상회담



아침에 출근하는데 왠지 떨리네요.
기대감에 기분도 좋습니다.

요즘 SBS 목요일 밤에 하는 블랙하우스라는 프로를 가끔 봤는데 그 프로 진행하는 김어준씨의 진행수준에 놀랄 때가 많습니다. 관련 아젠다의 다양한 시각을 모두 공부를 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래서 그 질문의 진정성이나 깊이가 남달라서 더 들어볼만한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 프로에 북한문제 관련해서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이 자주 패널로 나오시는데 그분의 노련함을 겸비한 위트와 재치 유머때문에 한번씩 육성으로 웃곤 합니다.
어제는 오늘 정상회담을 앞 둔 토론이 있었는데 상당히 재미있었고 기대감을 높이기도 하고 이 회담의 의미를 이해하는데 도움도 되었습니다.

오늘 좋은 모습을 보게 되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문대통령의 모습만 봐도 미소가 나오네요.

 

이준구
(2018/04/27 13:23)

좋은 성과 있으면 너무 좋겠어요.

 
중상모략의 달인
(2018/04/27 13:56)

.

 
잠탱이
(2018/04/27 17:08)

회사에서 눈치껏 영상도 훔쳐 보고 있는데 이런 저런 행사에서 기획이 늘 눈에 띄는 거 같습니다. 지금 foot bridge에서 단독 대화도 아이디어가 좋고, 김정은의 체중으로 인한 산책의 부담을 감안한 것 같기도 하고, 지금 카메라 각도까지도 감안 한 자리배치 같네요.
취임식이나 5.18행사 8.15, 4.19, 동계올림픽 관련 행사나, 북한공연, 4.3 ,3.1절 등 모든 행사의 의미 있는 퍼포먼스였고 개인적으로 주목하고 기꺼이 보게되는 내용이 있어 좋았습니다.

 
이준구
(2018/04/27 21:48)

인상적인 장면이 많이 연출된 것 같았어요.
오늘 두 정상의 약속이 그대로 지켜지기를 기원해 봅니다.

 
중상모략의 달인
(2018/04/28 08:57)

이제는 정말 심상치 않아서... 저도 이전에 여기 적었던 생각 아버지와 동생에게는 말씀을 드렸네요... 가족이 나중에 너무 놀라시면 안 될 것 같아서...

실제로 그렇게 되면... 박사 지도교수에게 "최대한 선별을 할테니 내가 가르치는 북한 학생 일 년에 한 명씩만 받아주면 안 되겠느냐... 이 학교에게도 한 나라에서의 영향력을 엄청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부탁드려보려구요... 그런 말을 할 수 있기 위해서는 제가 제 연구를 확실하게 잘 해야 겠지요... ㅜㅜ

 
중상모략의 달인
(2018/04/29 11:10)

그런데 저런 딜을 칠 수 있으려면 제가 어느 정도 되어야 하나요?; 황윤재 교수님 급이 되어야 하나요;;;

 
동훈학생,
(2018/04/29 12:44)

이번 회담을 계기로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가 정착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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