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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00:32    조회수 : 838    추천수 : 22
 글쓴이   독일잠수함
 파일   첨부파일없음
 제목   ㅇㅈㅎ 님이 삐뚤어진 이유가...







첫 대학입시 시절 서울대 무용과 가고 싶었는데...

필기시험은 통과하고
실기시험에서 불합격되서...

마음이 삐뚤어졌다는 설이 있던데 사실인가요?

그래서 그냥 경제학과로 진학할 수 밖에 없었다고
평생 소원이던 무용을 포기하고...

아 cia 요원이 그렇다고 합니다



 

중상모략의 달인
(2018/04/10 07:39)

서울대에 무용과 없는디요...

그리고 ㅇㅈㅎ님 비뚤어지지 않았어요! 밑에 임형찬님께 한 마디 드린 것은 이유가 있어서 그랬던 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ㅇㅈㅎ님의 미누스님 비판은 이 대목이 생각나게 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유선은 점점 성장하면서 환관 황호(黃皓)를 아꼈다. 황호는 기민하고 아첨을 잘 하였으며 자신을 꾸며 들어가려고 했다. 동윤은 항상 위에서는 바른 안색으로 군주의 잘못을 바로잡고, 아래에서는 황호를 여러차례 꾸짖었다.

황호는 동윤을 두려워하여 감히 나쁜 행동을 하지 못했다. 동윤이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황호의 직위는 황문승(黃門丞)에 불과했다.

- 삼국지(三國志) 촉서(蜀書) 동윤전(董允傳)

 
이준구
(2018/04/10 17:56)

독일잠수함님의 추측이 맞아요.
ㅇㅈㅎ이란 녀석은 유머 센스가 꽝입니다요.

 
중상모략의 달인
(2018/04/11 08:05)

선생님 요즘은

"에휴 ㅇㅈㅎ 녀석, 학위 따고 나면 좀 철들려나"

하고 계시죠? ㅇㅈㅎ님은

"저는 중견 학자가 되어서도 선생님 앞에서는 어디까지나 20대 초반 학부생이고 싶습니다!!"

라고 하더라구요...

 
이준구
(2018/04/11 09:56)

계속 철이 들지 않겠다는 말이냐?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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