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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1 12:19    조회수 : 652    추천수 : 35
 글쓴이   동훈학생,
 파일   첨부파일없음
 제목   운동하고 오다가



아파트 단지 내에서 이쁜 조팝나무를 발견 했습니다.


요 며칠 미세먼지로 오염된(?) 몸을 운동을 통해 땀으로 배출하니 상쾌한 기분이 들었는데, 오다가 눈 까지 정화하게 되었습니다.


아파트 여기저기에 이와 같은 꽃을 심어 준다면 관리비를 더 낼 의향까지 있다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름이 왜 '조팝' 인지 문득 궁금하네요.


암튼 즐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준구
(2018/04/01 17:40)

조그만 꽃들이 마치 조로 만든 밥 같다고 붙여진 이름이지.
쌀밥 비슷하게 생겼다는 이팝나무 꽃도 곧 필 테니 자세히 들여다 보게.
우리 조상들은 워낙 배가 고파서 그랬는지 이렇게 꽃에다 밥이란 말을 많이 붙였어.

 
동훈학생,
(2018/04/01 18:33)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꽃에다 밥의 이름을 붙여놓고 눈으로 라도 먹으려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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