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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20:44    조회수 : 1188    추천수 : 37
 글쓴이   오키프
 파일   첨부파일없음
 제목   줄임말 퀴즈


뜬금없지만...오랜만에 또 줄임말 퀴즈 갑니다.
맞추신 분은 (제마음대로) 교수님과의 티타임 기회 드립니다.

1. 갑분짜
2. 사바사
3. 케바케
4. 문찐
5. 번달번줌
6. 이생망
7. 별다줄
8. 커엽
9. 띵작
10. 비담
11. 제곧내
12. 존버
13.렬루
14. 복세편살
15. 괄도 네넴띤
16.할많하않
17. 영고
18.마상
19. 법블레스유
20. TMI

급식체가 많이 있습니다.
중간에는 일부러 쉬운 것도 넣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법블레스유가 재밌는 말 같습니다.

프랑스에서도 젊은사람들 특히, 청소년들 사이에서 줄임말을 많이 쓰거나 언어를 변형해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향이 세계적인 추세인가 봅니다.

허니는 인공지능의 도움을 구해봐라.ㅎㅎ

 

이준구
(2018/03/13 20:51)

티타임 오케이

 
미누스
(2018/03/13 21:51)

1.갑분짜
갑자기 분노와 짜증이...의 준말
2. 사바사 3. 케바케
케이스 바이 케이스의 준말인 케바케가 사람마다 각기 다르다는 의미로 사바사라함.
4. 문찐
대중문화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
5. 번달번줌
번호달라고 하면 번호를 줌
6. 이생망
이번 생애 망했다.
ex. 이번에도 고시 1차에 낙방한 돌이는 이생망을 읊조리며 한숨을 내쉬었다.
7. 별다줄
별걸 다 줄이네.
8. 커엽
귀엽
9. 띵작
ex. 재미유학생 ㅇㅈㅎ이 쓴 '창의적 물의의 이론과 실제'는 불세출의 띵작이다.
10. 비담
visual 담당
ex. 안티의 visual 담당은 모 사무관이다.
11. 제곧내
제목이 곧 내용
ex. 막 공무원에 임용된 아무개 서기보는 상사한테 '제곧네' 라는 제목의 메일을 보냈다가 심한 꾸증을 들었다.

12. 존버
존나게 버티다 혹은 존나게 버러우를 타다.
ex. 미누스의 맹렬한 공격에 ㅇㅈㅎ은 존버를 타며 호시탐탐 반격의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13. 렬루 =real 루=진짜루
ex. 꽃순이가 시집간데. 렬루?

14. 복세편살
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자

15. 괄도 네넴띤
팔도 비빔면을 유머러스하게 읽는 말

16. 할많하않
할말은 많으나 하지 않겠다
ex. ㅇㅈㅎ이 미누스의 페북에 어그로 글을 잔뜩 올려놓자, 미누스는 '할많하않'이라고 응수하였다.

17. 영고
영원히 고통을 받는다.

18. 마상
마음의 상처

19. 법블레스유
법이 아니었으면 넌 험한꼴을 당했을 거야.

20. TMI
너무 과한 정보

 
This is written in Eng.
(2018/03/13 22:01)

1. 갑분싸 (갑자기 분위기 싸해짐)
2. 사람 by 사람 (사람마다 다르다)
3. case by case (그때마다 다르다)
4. 문화찐따 (새로운 문화에 적응을 잘 못하는 사람)
5. 번호 달라면 번호 줌? (특정 이성 상대가 만약 연락처 가르쳐 달라고 하면 가르쳐 줄 것이냐?)
6. 이생망(이번 생 망함)
7. 별걸 다 줄이네
8. 귀엽 (귀와 커가 비슷한 한글인걸 이용한 것)
9. 명작
10. 비정상회담?
11. 제목이 곧 내용
12. ㅈㄴ burrow (주식 같은 금융상품을 구입했을 때 적당한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을때까지 계속해서 그러한 금융상품을 가지고 있는 것. 불미스런 일로 자숙해야할 시간으로 의미가 확장되기도 함)
13. 리얼루->렬루
14. 이건 렬루 모르겠네요
15. 팔도 비빔면
16. 할말이 많지만 하지 않겠다.
17. 영원히 고통받는 라인
18. 마음의 상처
19. Law bless you. (법이 아니었다면 너는 아작이 났을텐데 다행히 넌 법의 보호를 받아 살았단다)
20. Too much Information (쓸데없는 정보가 많다)


음 근데 어차피 티타임 할 시간적 여유가 사실 부족하고 한 문제 못 맞췄으니 다른분이 가져가세여

 
이준구
(2018/03/13 22:07)

아주 바쁘게 생활하고 있나 보군요.

 
This is written in Eng.
(2018/03/13 23:52)

ㄷㄷ 지금 다시 보니 한분이 먼저 쓰셨네유..

 
오키프
(2018/03/15 02:08)

와...미누스님은 모르는게 없으시네요..ㅎ
이렇게 빨리 답이 맞춰질지 예상 못했는데.... 미누스님 교수님과 티타임 기회 얻으셨어요..ㅎㅎ

 
중상모략의 달인
(2018/03/15 06:25)

티타임 절대 안 돼요!! 오늘 뉴스 보니 미누스님 베프 답게 그 분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고 하더군요... 유유상종이라더니...

선생님 평생 학자다운 지조를 지키며 사셨으면서 이제와서 불의와 타협을 하시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ㅜㅜ

 
중상모략의 달인
(2018/03/15 06:33)

좀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아무튼 상대가 미누스 님이라면 티타임은 안 돼요!!

 
이준구
(2018/03/15 10:21)

ㅇㅈㅎ 녀석 공부에 전념하고 있으면 이런 쓸모없는 글은 쓸 여유가 없을 텐데.

 
이준구
(2018/03/15 10:21)

미누스군, 언제 시간 내서 학교에 한번 놀러 오게.
궁금하기도 하고.

 
미누스
(2018/03/15 23:17)

오키프님 덕분에 좋은 선물을 받게 되었네요. 정말 고마워요.^^

교수님. 마땅히 빠른 시간내에 뵈러 가야 하는데 제가 주변에 처리해야 하는 중요한 일이 여러 개가 있어서 4월 8일까진 힘들 것 같습니다. 4월 9일 오후 4시쯤에 찾아가 뵈어도 괜찮겠습니까?

 
중상모략의 달인
(2018/03/16 01:07)

안 돼요~~!! 선생님이 미누스님이랑 티타임 가지시면 저 밥 안 먹을거에요

 
이준구
(2018/03/16 20:50)

9일 4시 오케이
16동 518호실일세

 
중상모략의 달인
(2018/03/17 00:43)

저 밥 안 먹을 거에요...

 
미누스
(2018/03/17 20:37)

예 알겠습니다.

 
HONey
(2018/03/18 18:10)

아 제가 먼저 썼어야 했는데...

 
중상모략의 달인
(2018/03/19 09:22)

선생님께서는 제자가 타지에서 밥은 먹고 지내는지 전혀 상관 없으신가 봐요 ㅜㅜ

 
미누스
(2018/03/19 10:27)

ㅇㅈㅎ님이 st. Patrick's day에 코가 삐툴어지게 맥주를 마셔서 숙취로 고생하고 있다는 첩보가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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