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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06:43    조회수 : 742    추천수 : 57
 글쓴이   중상모략의 달인
 파일   첨부파일없음
 제목   살다 보니 이런 일도 있군요...


전에 시카고대 정책대학원에서 공부할 때 성균관대 이 모 교수님께서 안식년 오셔서 수업 같이 들은 적이 있습니다만...

(당시 소감: 사실 같은 학교 교수님들보다 대하기 편하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 앞에서 주둥아리 여는 부담감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당시 Robert Michael 교수님이 "왜 Dr. Lee 눈치를 보고 그러냐"고 그러셨었죠...;;; 아쉬운 것은 경제학과나 행정학과 교수님이 아니셨던 것... ㅜㅜ 솔직히 이 두 과 교수님이셨으면 나중에 도움을 받을 수 있었을 수도;;; ㅜㅜ)

그런데 이번에는 아예 중국의 한 대학 교수가 제가 있는 학교 박사 1년차로 들어왔더군요... (나이는 저보다 좀 어렸다는 -_-) visiting scholar냐 물어보니까 제 대학 직속 후배인 1년차 후배가 같은 박사과정생이라고... 북경대에서 박사한 다음에 교수로 있다가 이번에 다시 박사과정생으로 미국 왔다더군요....;; 우리나라도 경북대 이정우 교수님께서 비슷한 경력을 밟으시긴 하셨습니다만...

 

동훈학생,
(2018/02/24 17:28)

저는 경제학에 대해 잘 모르지만, 얼마전 대형서점의 경제학 서가를 쭉 둘러보며, 경제학의 분야가 꽤 많은 것을 보고 놀랬습니다.

그 중에서 계량경제학 인가 하는 책을 하나 집어 펼쳐 들었는데, 각종 수식과 통계가 눈을 어지럽히더군요.

역시 학자의 길은 힘들구나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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