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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16:04    조회수 : 587    추천수 : 53
 글쓴이   동훈학생,
 파일   첨부파일없음
 제목   드디어!!



전 이때까지 방을 꾸며 본 적이 없습니다.


남자 이기도 하거니와 그냥 귀찮아서요. ㅋ


원룸이나 새 집에 이사를 갈때 옷걸고 이불 깔고 책상위에 책 올리면 그걸로 끝입니다.


따라서 커튼이나 블라인더 같은 걸 달아 본 적이 없습니다.


딱히 필요성도 못 느꼈구요.


그런데 오늘 난생 처음으로 (순전히 제가 원해서) 방에 커튼을 달았습니다. 창밖의 야경이 너무 환하여 밤에 숙면을 취할 수 없었기 때문 이었습니다.


달고나니 확실히 불빛이 좀 차단 되는거 같습니다. 이따 밤에 더 정확히 알 수 있지만요.


원래는 사진속의 회색이 아니라 배트맨 망또처럼 시커먼 걸로 달고 싶었지만 방안이 토굴 처럼 될거 같아 수정 했습니다.


암튼 3만원 대의 가격으로 꿀잠을 보장 받을 수 있어 흐뭇합니다.



 

이준구
(2018/02/10 17:32)

꿀잠을 위해서는 햇빛 차단이 필수지.
잘 했네.

 
동훈학생,
(2018/02/11 12:03)

어제 평소보다 숙면을 취한 것을 보면 확실히 효과가 좋았던 거 같습니다.

 
잠탱이
(2018/02/12 09:20)

그래두 단열이 잘 되는 창호인가봐요.
이렇게 추운 겨울에 커튼 없이 지내실 정도면요. 커튼을 달면 분위기도 아늑해지고 단열효과도 있어요.

 
동훈학생,
(2018/02/12 19:41)

네! 잠탱이님! 확실히 커튼을 다니 훨씬 아늑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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