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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3 18:59    조회수 : 378    추천수 : 2
 글쓴이   동훈학생,
 파일   첨부파일없음
 제목   뭣하러 검사 했나...



얼마전 한 여검사님의 뉴스 인터뷰가 우리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입에도 담기 싫어 사건의 전모를 생략 하지만, 범법자를 잡아야 할 검사가 오히려 범법 행위를 한 현실에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물론 절대 다수 검사들은 사명을 가지고 본연의 직분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자질 이하의 자들 때문에 검찰의 위신과 명예가 땅에 떨어지는 것 이지요.


피해를 당한 여 검사와 열심히 일하는 다른 구성원들을 위해서라도, 이번일은 일말의 자비없이 과감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변호사법을 잘 모르지만, 현직에 있을때 성 문제로 물의를 일으킨 검사들은 변호사 자격도 박탈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세살 버릇 여든 못 간다고, 훗날 여성 의뢰인이 피해를 입을지 누가 알겠습니까?


검사 정도 되면, 청춘의 대부분을 책과 씨름하며 보냈을 텐데, 고작 이런 짓 하려고 머리 싸매고 공부했나 묻고 싶습니다.

 

미누스
(2018/02/03 23:14)

진짜 수도승처럼 공부하셨던 분이라면 이렇게 망나니짓을 할리 만무하죠. "내가 힘들게 공부했으니 나의 욕망을 채우는 것이 뭔 죄냐."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분이 의외로 많이 있어요.

이분들이 어떤 생각으로 그 짓거리를 부끄러운지 모르고 저질렀는지 잘 알수 있는 책이 있네요. 김남희 변호사가 쓴 "젊은 변호사의 고백"이라고요. 이런일이 벌어진 것이 우연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동훈학생,
(2018/02/04 08:24)

아! 네.. 그렇군요. 지금 읽고 있는 책 다 읽으면 그 책을 한번 봐야 겠네요.

 
이준구
(2018/02/04 09:13)

박홍립 저 경제학원론이 보이네.
한때 고시생에게 인기가 있었다는.

 
동훈학생,
(2018/02/04 12:02)

교수님 책이 아닌 다른 경제학 원론이 보여 좀 놀랐습니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예전에 사법고시 과목중에 경제학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이준구
(2018/02/04 18:10)

이 사진은 아주 옛날에 찍은 것 같으니 내 책이 나오기 훨씬 전이지.
그때는 경제학이 사법고시 1차 필수과목이었다네.
그래서 법대 친구들도 경제학은 꼭 들어야 하는 과목이었지.
당시 경제학원론 책이 어마어마하게 팔렸다네.
그래서 어떤 베스트셀러 저자는 인세로 집을 샀다는 소문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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