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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15:16    조회수 : 350    추천수 : 30
 글쓴이   동훈학생,
 파일   첨부파일없음
 제목   해외서 조롱거리된 4대강 사업





4대강 사업의 영문명은 ‘Four Rivers Restoration Project’ 이라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 사정에 밝은 미국인 친구가 한번은 "어떻게 사업 명칭에 restoration(복원)이 들어갈 수 있냐" 고 한숨을 내 쉰적이 있었습니다.


희대의 코미디인 것 이지요.


심심풀이로 읽어본 MB 자서전(대통령의 시간 2008-2013)에서 MB는 본인이 연임할 수 없음을 아쉬워 하는 외국 정상과의 일화를 소개 합니다.


즉 "MB 당신이 대통령 한번 더 했으면 좋겠다" 는 발언을 빌어 은근히 자랑 하려는 의도 이지요.


그 외국 정상이 무슨 생각으로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지만, 순간 우리나라가 연임제를 채택하지 않는게 다행 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보면 연임이나 마찬가지 인거 같지만요.


한동안 코미디 프로를 안 봤는데, 그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 보니 정치 자체가 코미디여서 그랬던거 같습니다.


이제는 어이없는 코미디가 끝나고 진짜 마음놓고 웃을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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