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로그인
회원가입 | ID/PW찾기
Home > 게시판

2018/01/25 16:05    조회수 : 674    추천수 : 29
 글쓴이   중상모략의 달인
 파일   첨부파일없음
 제목   정현 선수...


테니스를 즐기시는 선생님께서 좋아하실 일일 것 같네요...

페더러가 테니스계의 조던 같은 사람이라고 하던데요... 그런 선수와 메이저 대회 4강에서 격돌한다는 것이...

정현 선수 인터뷰 보니까 나이에 어울리지 않다 싶을 정도로 굉장히 성숙하던데요... 예전에 올린 적이 있지만... 저희 어머니께서 오승환 선수 던지는 거 보시고서

"어마야... 쟈는 굉장히 침착하게 던진다"

(야구팬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일화인데... 그런 오승환 선수가 슬럼프 빠졌을 때 박용택 선수한테 홈런 맞고서 마운드에서 글러브 집어 던진 것을 직관했다는 것이 함정 -_- 이 첨부된 영상입니다)



라고 하니까 제 동생이

"저 선수가 형이랑 동갑이야"

라고 했다고... 그러니까 저희 어머니가

"너거 형 같았으면 bla bla...."

하셨다는 일화가 기억나는군요... ㅜㅜ

 

동훈학생,
(2018/01/25 18:00)

저는 정현 선수의 플레이를 보고 테니스가 굉장히 힘든 운동 이겠구나 를 느꼈습니다.

그래도 체력 관리에는 그만한 것이 없겠더라고요.

 
이준구
(2018/01/25 19:35)

자네와 동갑 중 출세한 친구 많을걸세.

 
오키프
(2018/01/25 22:01)

우리나라 선수들이 세계 스포츠계에서, 그것도 한국 전통 종목이 아닌 서양에서 시작된 운동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을 보면 참 대단하고 존경스러운 마음이 들어요.

 
중상모략의 달인
(2018/01/26 06:03)

사실 저희 어머니께서 강조하셨던 것은 출세보다는 평소 돌부처라 불리는 오승환 같은 강철 멘탈이었습니다... 살면서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멘탈이 좀 길러지기는 했어도 아직 스스로도 멘탈이 강하다고 생각하지는 않기 때문에... ㅜㅜ 오히려 염경엽 전 감독이 "걱정이 많은 것이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한 박병호의 두부 멘탈에 가깝죠 ㅜㅜ

 
동훈학생,
(2018/01/26 08:18)

올해는 야구장에 직관을 가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야구 중계 보는데 관중석 중간 이벤트로 무슨 연인들끼리 키스 타임때 친구 녀석이 카메라에 잡혀서 깜놀했던 기억이 납니다.ㅋㅋ

저는 회사 부장님 권유(?)로 한화 응원 했는데요, 맨날 시즌 꼴찌해서 그 뒤로 잘 안보게 되었습니다.ㅎㅎ

친구들도 사회 야구단이라 놀리고요.-_-;;

 
중상모략의 달인
(2018/01/26 08:50)

부장님 인격이 거의 미누스 급 아닌가 의심스러울 정도인데요... 이게 지금 뭐하시는...;;;

 
윗글 씁쓸하네요...
아랫글 녹색강의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