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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3 15:37    조회수 : 452    추천수 : 6
 글쓴이   메이데이
 파일   첨부파일없음
 제목   선생님, 감사합니다.






방금
새로 나온
<2018 CALENDAR 계절이 머물다 가는 언덕>이 도착했습니다.

표지에 만발한 벚꽃과 진달래, 개나리를 보면서 노래로 부르던 '꽃대궐'이 따로 없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새해도 선생님의 캘린더와 함께 사시사철 건강하게 보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족입니다.
날마다 엄청나게 많은 소포가 도착하기 때문에, 중국 세관에서 전수 조사란 생각도 못할 일이겠지만(사진2와 3은 상해 세관 모습입니다. 상해 세관에서는 하루 1천 건을 직접 검열한다고 합니다.),
인쇄물은 모두 뜯어보는 거 같습니다.

오늘 받은 귀한 캘린더도 중국 세관에서 검열을 마쳤다는 통지서와 함께 새로 포장해서 보내주었습니다. 다친 데 없이 도착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메이데이
(2017/12/23 15:40)

앗, 세관 통지서 사진이 꺼꾸로 올라갔습니다. 수정이 잘 안 되어서 그냥 두겠습니다. 중국에서 '세관'은 바다 해를 써서 '해관'이라고 합니다.

 
전도리
(2017/12/23 15:53)

저도 데스크 카렌다 하나 탐나네요.. 메이데이님 부럽습니다.......제가 생업에 종사하느라 게시판에서 뜸 했었죠.. 교수님의 마음속의 점수를 만회할 기회를 주세요.....새해 카렌다를 저도 원합니다..^^ 커피한잔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이준구
(2017/12/23 16:30)

중국이란 나라 대단하네요.
인력이 풍부해서 그런지요.
그래도 흠 나지 않고 잘 도착해서 다행입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이 표지 사진 찍은 꽃대궐은 곧 그 모습이 사라질 겁니다.
거기에 새 건물이 들어설 계획이 확정되어서요.
해마다 봄이 오면 거기를 찾는 나는 박탈감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전도리씨, 언제 틈 내서 학교에 놀러 오세요.
커피도 사고 캘린더도 드릴게요.

 
전도리
(2017/12/23 17:05)

교수님 27일 오후 3시 어떠세요? 제 메일주소는 elesun66@empas.com 입니다.
찾아가는 길 메일로 부탁드립니다.지난번에
갔던 곳은 메일저장기록이 있어서 알아요

 
이준구
(2017/12/23 17:42)

지난 번에 오셨던 커피샵 기억하고 계세요?
16동 바로 앞에 있는 Coffee and Tea라는 가게인데요.
27일 3시 좋아요.

 
전도리
(2017/12/23 17:50)

네에 .. 알겠습니다... 그날 3시에 커피샾에서 뵙겠습니다.

 
이준구
(2017/12/23 18:17)

좋아요.

 
메이데이
(2017/12/24 16:22)

저렇게 산벚꽃과 진달래, 개나리가 흐드러지는 풍경을 볼 수 없다니 선생님께서 크게 상심하실 만합니다. 선생님의 캘린더에 담긴 풍경으로나마 오래 남아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준구
(2017/12/24 17:14)

메이데이님, 위로해 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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