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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 23:58    조회수 : 271    추천수 : 4
 글쓴이   .동훈학생
 파일   첨부파일없음
 제목   교수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언제부터, 어떤 계기로 사진 찍으시는 걸 좋아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핸드폰 카메라 말고 진짜 괜찮은 카메라 사서 멋진 풍경들을 찍고 싶은데, 도통 아는게 없는 거 같습니다.


남는게 사진이란 말이 있듯이 저만의 앨범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이준구
(2017/11/22 12:29)

내가 사진을 처음 찍기 시작한 건 대학교 1학년 때일세.
그때는 카메라를 갖고 있는 사람이 무척 드물었는데, 대학입학 선물로 캐논 카메라를 얻게 되었지.
그 후 쭉 사진을 찍어왔으니 구력은 꽤 긴 편이겠지.
그러나 내 평소의 소신대로 강습이나 뭐로 배운 적은 한번도 없다네.

그런데 디지털 카메라가 등장하고부터는 사진 잘 찍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사이의 차이가 크게 줄었다네.
말하자면 사진 기술의 민주화가 이루어진 셈이지.
그러니까 어려워하지 말고 뷰파인더에 예쁜 풍경 담아 셔터를 누르기만 하면 되네.
과거에는 광량, 초점, 구도를 모두 스스로 결정했야 했지만 지금은 카메라가 다 알아서 해주잖아?

카메라는 돈이 좀 들더라도 좋은 것 하나 사두게.
이번에 Nikon D750으로 기변을 했는데 확실히 좋더구만.
과거에 찍은 사진과 비교해 보니까 차이가 느껴져.
모처첨 사진 찍어 보관할 건데 좋은 화질로 보관할 수 있으면 좋은 일 아니겠어?

 
.동훈학생
(2017/11/22 19:45)

네! 감사합니다!!

 
여전사
(2017/11/30 20:42)

‘사진 기술의 민주화’ 란 표현 재미있습니다. ^^
저도 언젠가는 카메라 가방 메고 여행 떠나보는게 꿈입니다.
아이들 조금 더 키워놓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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