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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4 11:53    조회수 : 3074    추천수 : 18
 글쓴이   이준구
 파일   첨부파일없음
 제목   "열린경제학" 개정판 나왔습니다



원래 "열린경제학"으로 나왔던 책을 2001년에 "새 열린경제학"으로 제목을 바꿔 개정판을 낸 바 있습니다.
이번에 다시 "이준구 교수의 열린경제학"으로 제목을 바꿔 개정판을 내게 되었습니다.

지난 번 개정을 한 지 16년이란 긴 세월이 흐르는 동안 그냥 내버려둔 탓에 손을 볼 데가 많았습니다.
특히 새로 보충해 넣어야 할 주제들이 많아 책이 꽤 두꺼워졌습니다.

이렇게 개정하다 보니 아주 초보적인 경제학 입문서로 사용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거에는 특이한 주제 위주로 설명을 하다 보니 경제학 전체를 커버하기는 어려웠습니다.
이번 개정에서 구멍이 뚫린 부분을 메워 이제는 거의 모든 분야를 커버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역시 이번에도 파리 유학 중인 오키프 양이 예쁜 표지 그림을 그려줬습니다.
여러분도 예쁘다고 칭찬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표지의 컨셉트는 마치 공원을 산책하듯 가벼운 마음으로 경제학에 입문할 수 있다는 메시지입니다.

 

This is written in Eng.
(2017/11/14 14:38)

헐..어디가면 살 수 있을까요
지금 인터넷으로 주문하려고 했는데 여긴 아직 없는 것 같더라고요

 
오키프
(2017/11/14 15:35)

와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눈뜨자 마자 게시판 왔는데 덕분에 좋은 하루 시작합니다^^

 
.동훈학생
(2017/11/14 16:22)

다음에 무슨 책을 사서 읽을까 고민했는데, 답은 오늘로 정해진거 같습니다.

 
이준구
(2017/11/14 16:27)

책이 오늘 나왔기 때문에 서점에 깔리려면 며칠 기다려야 할 겁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기 바래요.

 
이준구
(2017/11/14 16:29)

오키프양, 예쁜 표지 고마워.
난 언제나 표지가 예쁜 책을 만들고 싶었는데 오키프양을 만난 게 큰 행운이야.
어느 저자가 미술을 전공한 사람에게 표지 그림을 받을 수 있겠어?

 
메이데이
(2017/11/14 17:38)

표지에서부터 개정판을 뛰어넘는 새로운 책이라는 것이 잘 드러납니다. 지난 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선생님과 회장님의 시도로 표지 디자인의 새로운 지평이 열렸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준구
(2017/11/14 17:44)

메이데이님 고맙습니다.
말씀대로 나와 오키프양의 콤비 플레이로 책 표지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보려는 야심을 갖고 있습니다.

 
미누스
(2017/11/14 18:14)

표지의 그 정원은 빠히의 '뤽상부르' 정원인가요?

 
오키프
(2017/11/14 18:26)

선생님, 제가 영광입니다.^^

 
오키프
(2017/11/14 18:29)

미누스님...표지의 풍경은 파리 노틀담 성당 옆에 있는 정원을 모티브로 하였습니다.^^

 
이준구
(2017/11/14 19:37)

오키프양 내 야심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해?

 
.동훈학생
(2017/11/14 19:47)

새 열린경제학을 읽으면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이 바로 창문세 였습니다.

이번책의 표지도 하나의 예술 작품 이다 는 생각이 듭니다.

 
오키프
(2017/11/14 21:04)

교수님과 콜라보를 하는 일은 늘 영광입니다. .그런데 사실 이전 표지 작업들에서 이미 사람들이 너무 신선한 경제학 교과서라는 평을 해서 그 야심이 진작에 실현된 것 같습니다.ㅎㅎ제 그림효과보다는 선생님께서 늘 제안주시는 그림 아이디어 덕분인 것 같습니다. 교수님 책 작업을 하고나면 저는 효과만 냈을 뿐 아이디어를 주신 교수님 작품이라고 말합니다^^

 
HONey
(2017/11/14 21:10)

저 책 들고 파리가서 오키프님께 싸인받아올래요

 
이준구
(2017/11/14 21:21)

오키프양이 싫대.

 
HONey
(2017/11/14 21:34)

저 책 3권 주세요. 불우고시생을 위해 정말 좋은 곳에 쓸게요

 
이준구
(2017/11/14 23:06)

How do I know that?

 
HONey
(2017/11/15 00:23)

불우고시생의 얼굴에 대해 적당히 모자이크 처리를 하여 비식별화 조치를 취한 후, 인증샷을 찍어서 올릴게요

 
??????
(2017/11/15 08:10)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오키프 양 그림도 너무 좋네요 (랍서비스 아닙니다)

저도 16년 전에 저 책 구 판을 읽으면서 대학 면접을 준비했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어떤 분이실까 궁금했는데... 개인적으로 아주 가까이 계시던 분(ㅂㅇ친구 아버님;;;)이실 줄, 그리고 제가 그 분 밑에서 공부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세상사가 신기한 것 같습니다...

 
오키프
(2017/11/15 15:49)

근데 허니야 너 진짜 어처구니가 없다. ㅋ무슨 배짱으로 3권씩이나 요구하는거냐???

??????감사합니다^^

 
.동훈학생
(2017/11/15 17:05)

역시 교수님 앞에서 기죽지 않는 기개(?) 는
허니 님이 유일하신거 같습니다.^^

오키프 님이 부러운점이, 유명한 책에 나의 손길과 흔적이 남겨 지는 것 만큼 뿌뜻한 일은 없을 듯 합니다.

 
이준구
(2017/11/15 20:04)

헌이 녀석 내 앞에서도 기죽지 않지.

 
미누스
(2017/11/15 20:24)

불우 고시생이 당장 교수님의 은덕을 갚을리 만무하니, HONey씨가 훌륭한 레스토랑으로 교수님을 모시고 가서 근사한 dinner를 사드리는 것이 나을거 같은데요.^^

 
이준구
(2017/11/15 20:40)

연목구어!

 
HONey
(2017/11/16 01:17)

제 댓글에 이렇게들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주시다니... 빠른 시일 내에 책 3권 받으러 연구실에 가겠습니다

 
오키프
(2017/11/16 06:28)

동훈학생님, 네-교수님의 책에 제가 그린 그림이 실려서 너무 영광이고 행복합니다.^^

이런 기회를 갖게 된 것은 머박이죠.ㅎㅎ

 
이준구
(2017/11/16 09:45)

헌이야 공짜로 얻어다 뿌리면 어디 빛이 나겠니?
네 돈으로 사서 뿌려야 정말로 빛이 나는 일이지.
이왕 사는 김에 30부 정도 사다가 뿌리면 더욱 광채가 날 것이고.

네가 사면 저자 인세 뺀 특별할인가로 줄게.

 
미누스
(2017/11/16 22:20)

HONey씨가 그런 것을 잘알고 있을텐데 다른 사람이 납득이 갈만한 얘기를 하지 않은 것은 무엇일까요? 궁금합니다.

 
.동훈학생
(2017/11/16 22:54)

제가 오늘 YES24 에서 주문했는데 권당 2만원 이니까 30부면 60만원 이네요. ㅎㄷㄷㄷ

 
이준구
(2017/11/16 23:22)

헌이는 특별히 할인가에 주려고 하네.
안티한테 그 정도 서비스는 해줘야지.

 
초보경제인
(2017/11/17 13:29)

우와~~~ 오늘 바로 구매하러 가겠습니다

 
초보경제인
(2017/11/17 13:47)

그림도 너무 멋찌네요

 
HONey
(2017/11/17 21:31)

특별할인까지 해주시는데 겨우 30권으론 부족하죠.
50권 살게요

 
미누스
(2017/11/17 21:53)

안티 50명 양성 project인가요?

 
이준구
(2017/11/18 00:04)

좋아 헌이 콜

 
제시켜알바
(2017/11/20 15:09)

열린경제학 2001년도쯤에 읽은적이..하하..^^

 
안병길
(2017/11/20 17:39)

축하드립니다!

 
이준구
(2017/11/20 21:24)

고마워요 안박사

 
일산남
(2017/11/22 11:00)

현재까지 열린 경제학 신간 리뷰가 961건인데요,추천하신 12분만 구매를 하신 모양입니다.차가운 날씨이지만 여러분들의 뜨거운 독서열기로 따뜻한 겨울을 맞이하시면 어떨까요^!^

 
앵무쥐
(2017/11/23 22:53)

표지도 넘나 예쁘고 목차도 정말 재미있어보입니다+_+ 감사히 읽겠습니다~

 
이준구
(2017/11/24 17:44)

앵무쥐양 오랜만이네.
잘 지내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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