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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1 19:53    조회수 : 465    추천수 : 5
 글쓴이   독일잠수함
 파일   첨부파일없음
 제목   예비군의 힘(경력의 힘)




방송사 파업하느라 현역이 다 빠지고
관리자들이 내려와 방송을 찍는데...

어찌 시청자 입장서는 방송이 더 좋아진 거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하긴 경력이 몇년인 사람들이 하고 있는데...

사실 예비군 훈련 가보면
정말 저런 오합지졸을 전쟁나면 써먹을 수 있나 싶을 정도 엉망진창 군대죠

그런데 잘 하면 집 빨리 보내준다고 하거나
밥 빨리 먹게 해주거나
빨리 쉬게 해준다는 말엔
귀가 번쩍해서...

현역보다 더 빨리 해치우고 마는 경우를 볼 수가 있습니다
ㅎㅎㅎ


이러다 현직분들 다 내쳐지고
예비군들로 방송하라고 시청자들이
압력 넣는 건 아닐런지 모르겠네요???

어라 그럼 관리자들은 누가 하고???

 

TRobin
(2017/09/12 07:52)

저, 이거 단순비교가 좀 무리가 있어보이는데요......

파업전은 카메라 워크가 엄청 다이나믹한데, 파업후에는 카메라 워크가 대단히 소심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디지털 방송 영상 압축기술은 그 특성상 한 프레임에서 다음 프레임으로 넘어갈때 화면 변화가 적어야 화질이 올라가는데, 뒤집어서 말하면 카메라 워크가 단조로울수록 화질이 더 좋아지게 됩니다.

뭐, 자세한건 좀 더 확인해봐야 알겠지만요.

 
독일잠수함
(2017/09/12 09:05)

화질 이야기가 아니라 화면에 담겨나오는 내용물이 더 보고싶은 거 보여주고 편안하게 느껴진다는 의미입니다
카메라 기교가 아니라요

대부분 그런 평들 같던데요?
뭐 유행에 뒤쳐진 방식일런지는 몰라두요

방송 나가고 나서 저 방송보는 사람들 반응이 그랬답니다

그래서 알려진 거구요

사실 주된 시청층은 젊은 세대 아닐런지요?
그런데 그들에게 반응이 그랬다고...

 
윗글 대충 댓글반응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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