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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6 01:11    조회수 : 369    추천수 : 12
 글쓴이   동훈학생.
 파일   첨부파일없음
 제목   철 들었나(?)


호기심에 제가 게시판에 처음 가입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쓴 글들을 읽어 보았습니다.


2011년 부터 쓰기 시작했으니 꽤 오랜기간 교수님 사랑방에서 안식을 취해왔습니다.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무수히 써 갈긴 글들의 90% 이상은 4대강 사업에 관한 것 이었습니다. 이점에서 컴퓨터 타자 실력을 향상 시켜 주신 MB에게 감사해야 할거 같네요.


그런데 과거에 제가 쓴 글들을 읽어 보면 감정을 절제하지 못한 순간이 많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물론 한반도 대운하 그리고 4대강 사업 때문에 열받아서 그렇기도 하지만 '이게 내가 쓴 글이 맞나' 싶을 정도로 얼굴이 화끈거렸습니다.


똑같이 형편없는 글이긴 하지만 그래도 요즘 쓰는 글들은 상당히 감정을 절제하려는 느낌이 들어 '나도 이제 철이 들었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의식하지는 못하지만, 시간의 힘은 우리 모두를 서서히 변화 시키는 거 같습니다.



 

이준구
(2017/09/06 14:43)

나날이 성장해 가는 건 좋은 일 아냐?

 
동훈학생.
(2017/09/06 20:57)

경제를 바라보는 눈도 조금은 성장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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