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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8 20:26    조회수 : 480    추천수 : 15
 글쓴이   동훈학생.
 파일   첨부파일없음
 제목   대책없는 생활







가뜩이나 유리지갑에 박봉이지만, 먹을때는 화끈하게(?) 먹자는게 저의 인생 철학 입니다.


사실 저는 미혼에다 만년 솔로 이기 때문에 돈쓸때가 저한테 밖에 없습니다. 주변에 결혼한 친구들이 육아에 각종 지출금으로 허리띠 졸라맬때 저는 스스로에게 먹는걸로 투자(?) 하지요 ㅎㅎ


오늘 근처 장에서 한우 등심이 싼값에 팔길래 사서 구워 먹어 보았습니다.


고기와 더불어 상추, 마늘, 버섯볶음과 냉장고에 고이 모셔둔 지저분한 쌈짱까지 세팅하니 진시황제 부러울게 없는거 같습니다.


눈으로 라도 많이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준구
(2017/06/18 20:41)

눈으로 많이 즐겼네.

 
동훈학생.
(2017/06/18 20:51)

결혼해서도 이런 충동질(?)을 할수 있을지 걱정 입니다.

 
메이데이
(2017/06/18 21:34)

제가 보기에는 '대책있는 생활'이에요.

 
오키프
(2017/06/20 16:52)

진짜 맛있겠어요. 고기구워서 쌈싸먹은지 너무 오래되었어요.ㅠㅠ

 
동훈학생.
(2017/06/20 20:04)

메이데이님 응원 감사드립니다.

 
동훈학생.
(2017/06/20 20:05)

오키프님 저는 파리 자유 여행 갔을 때 세느강 주변 스테이크 집에서 먹었던 등심 스테이크가 아직 잊혀지지 않습니다.

지금도 제가 먹어본 최고의 스테이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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