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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09:48    조회수 : 703    추천수 : 7
 글쓴이   ??????
 파일   첨부파일없음
 제목   지금 와서 서울대에서의 생활 중 가장 아쉬운 것...


바로 이광환 감독님 야구 교양 수업을 못 들은 것입니다... 야구 교양수업을 듣기는 했지만 시간강사 자격의 박사과정생이 했던 수업이라... 학생들에게 제가 가르치는 미시 수업 듣고 싶냐 아니면 이준구 선생님께서 가르치시는 미시 수업 듣고 싶냐고 했을 때 당연히 100% 이준구 선생님께서 가르치시는 수업 듣고 싶다고 했을 것이랑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만...

제가 미국 오고 나서 보니까 김용달 전 코치, 최원호 전 선수 등도 수업을 하시던데... 사실 그런 분들께 배우는 것도 좋지만 이광환 감독님은 서울대에 계속 계시니까... 수업을 계기로 서울대 경제학부나 행대 교수님들과 맺었던 관계와 비슷한 관계를 맺었다면... 그래서 한 번씩 학교 갈 때마다 인사드리고 했으면... 하아 정말 아쉽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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