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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7 13:47    조회수 : 3036    추천수 : 302
 글쓴이   이준구
 파일   첨부파일없음
 제목   4대강의 주인은 나다 !!!!!" 죽어가는 생명들의 외침







부산에서 활동중인 김규정님이 죽어가는 4대강을 생각하며 그린 그림들입니다.
어찌 보면 아름답고, 어찌 보면 유머러스하기도 하지만 가슴을 아프게 만드는 그림들입니다.
이걸 보고도 아무런 느낌이 없는 사람은 정말로 마음이 메말라 버린 사람입니다.
작가께서 누구나 자유로이 사용토록 허락해주셔서 여기에 올려 여러분과 함께 보려고 합니다.
언제나 되어야 우리가 마음을 놓을 수 있을까요?

ps. 단양쑥부쟁이 그림은 언젠가 여기서 소개된 바 있지만, 너무 예뻐서 또 한 번 올립니다.
내가 원래 야생화들을 좋아하잖아요?

 

이준구
(2013/05/07 13:53)

<그 동안 없어져 버렸던 댓글들을 아래에 복원해 올려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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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티네(2010/05/06 14:49)

그림이 너무 예쁘기도 하고 도둑게,얼룩새코미꾸리,흰수마자 같은 이름들이 주는 느낌도 정말 좋습니다.4대강 사업과 함께 이 생물들도 자취를 감출 것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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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아세(2010/05/06 17:56)

예쁜만큼, 호소력이 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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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jungs(2010/05/07 12:54)

강에 이런 생물들이 있었는지 몰랐습니다. 좀 전에 KTV에서 2075, 기후대재앙이란 프로그램을 보았는데, 그거보면서 인간의 욕심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생각하고 왔습죠. 이거보니 우리나라도 이제 안전지대는 아니구나...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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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구(2010/05/07 14:44)

단양쑥부쟁이 그림으로 티셔츠 하나 만들었으면 좋겠네요.그 가련한 모습이 가슴에 떡하니 보이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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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오(2010/05/07 19:04)

선생님, 좋은 생각이십니다. 예전에 과티라고 해서 단체로 맞춰 입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여기 게시판 친구들이라도 추진해보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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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데이(2010/05/07 19:17)

선생님, 제자*오님, 저희들 셋 신청합니다.



임정연(2010/05/07 20:09)

단양쑥부쟁이티 단체로 맞춰입고 4대강 공사현장에 소풍 겸 번개 가면 대박일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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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구(2010/05/07 21:46)

생각만 해도 멋있을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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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어택(2010/05/07 22:35)

시험공부 때문에관심이 적었는데,오늘 kbs 8시쯤 뉴스를 보니까4대강공사로 희귀종들이 죽어간다고 나오더군요.참 걱정입니다.




purejungs(2010/05/08 00:24)

ㅋㅋ원주에도 하나 신청합니다. 입고 다니면 애들이 한번씩 다 물어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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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구(2010/05/08 15:14)

아, 이미 누가 그 티셔츠 만들었군요.젊은이들이 그런 티셔츠 입고 서울 거리를 활보하는 광경을 마음 속에 그리면 기분이 아주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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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데이(2010/05/08 23:15)

http://jkspace.net/386 이 사이트는 중국에서 접근 불가능이네요.나중에 들어갈 기회가 있을 때 다시 접속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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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ing(2010/05/08 23:35)

메이데이//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블로그를 중국에서는 차단시켰나보네요. 구글이 나가는 이유을 알 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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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jungs(2010/05/11 02:06)

단양 쑥부쟁이, 다시보니, 무섭고도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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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구(2010/05/11 09:54)

그래서 모든 생명이 소중하다는 거야.자세히 들여다 보면 무섭고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지.어제 간 명동 미사에서 "하느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라는 말이 너무나도 가슴에 울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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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jungs(2010/05/11 16:39)

신자도 아니신 교수님께서도 느끼시는데 왜 그분들은 "그분"의 깊은 뜻을 모르시는지, 참 마음이 아플뿐입니다. 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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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현(2010/05/13 01:41)

앗 선생님 말씀듣고 오늘에서야 봤네요! 촛불을 하나씩 들고있는 생명들이 귀엽기도하면서 뭔가 찡한 느낌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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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루냐(2010/05/13 16:43)

만약 지구에 우리보다 우월한 종이 산다면..그들이 자기들 편한대로 지구를 뜯어고친다면..생각만해도 무섭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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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마음으로(2010/05/15 11:18)

판화 느낌이 참 예쁘네요. 이 좋은 자연을 짓밟고 위협하는 일을 어떻게 그리 가벼이 생각할 수 있는지..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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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걸음(2010/06/07 17:44)

정말 그림 감명적 입니다. 이런 티셔츠가 있으면 사 입고 싶습니다. 교수님의 '나는 왜 4대강사업에 반대하고 있는가?' 를 읽고 뭉클함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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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2011/05/16 10:32)

다른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아들이 존경하는 이준구교수님을 소개하였습니다....먼저 건전한 사회를 위한 교수님의노력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교수님 글 읽고 저가 이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지침으로 삼으려 합니다. 교수님의 건승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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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2011/05/16 22:20)

저도 이 그림에 한표!!

임형찬(2010/07/27 01:09)


아마 교수님께서 그런 말에 가슴이 울리신 까닭은 화초를 가꾸시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자기 손으로 생육을 가꾸지 않은 자들이 알리가 있겠습니까? 조물주도 마찬가지였을겁니다. 하나 같이 자신의 존재를 위해 노력하는 생명체를 보는 건 마찬가지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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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마을(2010/08/29 23:31)


개발우선시대에 이렇게 환경을 얘기하면 무시당하는 때가 있었지요. 경제가 아주 어려웠던 때인데,지금 이렇게 반대입장을 얘기할수 있다는 것은 분명 이전보다 살기좋은 때인거같습니다. 환경보호도 중요하지만 진실을 속이면서 이렇게 강행하고 있으니 독재시대로 돌아온 느낌입니다. 또다시 민주화 운동을 해 하는 시대인가 착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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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2010/09/23 18:48)

불행하게도 후손에 막대한 부담을 주는 4(死)대강 개발을 어떻게 막아야 할지 막막합니다.

 
윗글 없어진 공지 글 완전히 복원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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