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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8 09:55    조회수 : 807    추천수 : 15
 글쓴이   판다독
 파일   첨부파일없음
 제목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경제 고전을 읽어야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이 글에서 경제 고전이라 함은,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 케인즈의 일반이론 등, 경제학자들이 경제학에서 한 획을 그은 저작물을 말합니다

경제 책 중에서 '죽은 경제학자들의 살아있는 아이디어'와 같은 책도 있고, 그 밖에도 경제학자의 아이디어를 언급한 책들이 있습니다. 이런 책들을 과연 경제학자들이 읽었을까 궁금해집니다.

교수님 원론의 독과점 중에 아담 스미스 국부론의 내용을 인용하여 서술한 부분이 있어서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책들을 읽었을 때 경제 공부에 과연 어떤 점을 얻을 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이준구
(2020/03/28 10:11)

솔직히 말해 스미스나 케인즈 책 대충 읽었지 그렇게 뚫어지도록 정독하진 않았어요.

 
양종훈
(2020/03/28 14:10)

제가 학교다니던 시절에 IMF 외환위기가 국민들의 흥청망청으로 생겼다고 배웠거든요. 교과서 읽기 전에 그런 책 한두번쯤 읽었으면 그게 거짓말이라는거 정도는 알았을 겁니다.

 
nuguri
(2020/03/29 09:46)

제가 한창 거시경제학 교과서에 이름이 등장하는 학자들의 저서를 마구마구 읽던 시절이 있었는데, 경제공부에는 별 도움 안되고 그 경제학자들이 왜 그런 주장을 하게 되었는지, 왜 그런 성향을 갖게 되었는지, 사고체계에 대해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이를테면 밀턴 프리드먼 - <자본주의와 자유> 같은 저서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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