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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2 15:02    조회수 : 13055    추천수 : 0
 글쓴이   이준구
 파일   file_GJoez5.pdf (75,296 Bytes) Download : 5423
 제목   김근태 선배님의 추억


지난 2011년 12월 얼마 전 작고하신 김근태 의원님을 추모하기 위해 세 편의 글을 써서 게시판에 연재한 바 있습니다.
그 분은 고등학교 3년 선배이시고 군대 갔다와 복학해서는 우리와 함께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세 편의 글을 하나로 모아 여기에 올리려다 보니 두 편이 이미 날라가 버린 것을 발견했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간신히 날라가 버린 두 편의 글을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학교 다닐 때는 정의의 화신인 양 데모에 앞장 서다가 사회에 들어 와서는 권력의 화신으로 표변한 사람들을 여럿 보았습니다.
결국 데모에 앞장 선 이유가 정의감이 아니라 권력욕이었다는 게 드러난 셈이지요.

그러나 김근태 의원님은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몇 안 되는 분입니다.
이런 존경스런 분이 우리와 함께 살다 가셨다는 사실을 여러분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이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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